청소년들이 거리에서 일어나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여 각자의 다양한 삶으로 자립하고, 청소년이 사회적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으며 살아가도록 버스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인권이 보장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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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시간 거리에서 만나는 청소년(탈가정, 탈학교 청소년)
- 야간 아웃리치(버스 운영) 활동, 긴급지원, 사회참여활동, 활동가 조직 및 활동가 교육, 네트워크활동
18세~24세 여자 청소년을 위한 주거 공간으로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중되며 다양한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청소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주거권 신장을 위한 근본적 문제해결에 기여했습니다.
- 주거지원, 공동체활동(가족회의, 가족여행, 문화활동 등), 자립지원 활동(사례지원, 목표지원, 경제교육, 자립지원금), 기본소득
“청소년 지원 현장은 청소년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이 존재하는 곳이 곧 청소년 현장입니다. 현장을 지킨다는 것은 곧 청소년의 존재를 지키는 것입니다. 더 다양한 사람들이 청소년과 동료로서 서로 묻고 답하는 ‘누구나의 집’을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
- 엑시트X자립팸과 함께한 청소년이자 기록자, 곰곰의 말 중에서
10년간 움직이는청소년센터 EXIT와 청소년자립팸 이상한나라가 일궈온 활동 의미와 원칙을 담은 책자입니다. 전문은 PDF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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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으로 위급 상황에 놓인 청소년과 아기를 지원하고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간을 제공하여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이 일상을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 임신·출산.양육 위기 긴급지원
- 돌봄 공백 긴급지원
- 임신·출산·양육 위기 극복을 위한 사례관리 지원
- 부모가 된 청소년의 안전한 출산과 청소년부모 가정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 부모가 된 청소년 주거지원을 위한 인큐베이팅하우스, 초밀착 사례관리, 부모가 된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개인역량강화 활동 등을 지원
- 웹사이트: https://www.kingmaker.or.kr/
청년들의 욕구와 필요에 맞는 청년 공간으로 개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개인에 맞는 자립 기반과 다양한 삶의 방식을 함께 응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여러 지역 네트워크와 함께 대안적인 삶을 지원하는 모델을 시도했습니다.
- 상담 및 개별 맞춤형 지원(취업지원, 심리상담, 삶 지원), 청년공간 운영, 자조모임, 청년들의 수다회, 자립공유회
다양한 위기 상황을 겪는 청소년들의 사회적, 정서적,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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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청소년(탈가정, 성매매, 폭력 가해/피해, 빈곤, 시설 입소 청소년 등)
금융 피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생활경제 상담을 통해 채무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금융 생활의 역량을 강화하며 삶을 지원했습니다. 더불어 청년 금융 문제를 사회적으로 알리며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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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위기에 놓인 만 18세 이상 ~ 만 29세 미만의 청(소)년
- 금융지원, 삶의 질 향상 지원, 재무 교육 및 개별 컨설팅, 회복을 위한 협력 지원 네트워크 활동 등
![[연대 활동]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온](/TPLS/COMMON/image/business/tita_on.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