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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1일,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음악 강사진진이 오랜만에 모여 작년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활동을 함께 계획했습니다.
특히, 작년 상위관악단 운영 결과를 공유하며 상위관악단 활동에 대한 단원들의 만족도가 4.7점(5점 만점)으로, 그 중에서도 레슨 선생님에 대한 만족도가 거의 만점에 가깝게 나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선생님들의 단원을 향한 진심과 사랑을 단원들도 정말 잘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올해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강사로 함께한지 10년이 된 색소폰 파트 권다은 선생님의 감사패 수여도 있었습니다. 권다은 선생님의 뭉클한 소감과 함께 강사진 모두 올해도 “모든 아이들이 신나는 올키즈스트라”가 될 수 있도록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키즈스트라에서 아이들과 음악으로 만난지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본다는 건 큰 행운이라 생각해요. 그 행운에 어른들의 사랑이 더해져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지고 그 꿈이 찬란히 빛날 때 저 역시 같이 빛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음악이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를 때 작은 등불이 되어주고 싶고 올키즈스트라 안의 지원군이고 싶습니다.”
- 권다은 강사 소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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