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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업 - 함께걷는아이들의 음악사업을 소개해 드립니다.

[올키즈스트라] 엘시스테마형오케스트라 10주년 페스티벌 작성일2019-12-17 오전 11:06:29

11월 10일(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All Together'이 열렸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엘스시테마형 오케스트라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페스티벌로서 함께걷는아이들 상위관악단과 같은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엘 시스테마 형 교육을 지원하는 여러 단체가 함께 만든 뜻깊은 음악회였습니다.

1부에는 세종 우리동네프로젝트 오케스트라, 2부는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였습니다.
2부는 각 단체의 단독무대와 합동무대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키즈스트라 상위곽안단은 참여 단체 중 유일한 관악단으로서 단독무대에서 Robert W. Smith의 'Into the Storm(폭풍속으로)'와 Daisuke Shimizu의 'Sea of Wisdom(지혜의 바다)' 두 곡을 연주하였습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가득 채우는 관악기의 호쾌하고 웅장한 사운드로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각 단체의 단독무대 이후 이어진 합동무대는 'Pictures at an exhibition(전람회의 그림)-M.Mussorgsky',
'Piano Concerto No.2 c minor Op.18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 Sergei Rachmaninoff',
'Symphony No. 5 in E minor, Op. 64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4악장) - Tchaikovsky' 총 3곡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윌슨응과 함께하여 더욱 특별한 무대였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과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모두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평창, 함께걷는아이들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이 함께이기에 만들어낼 수 있었던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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