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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은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의 여름 음악집중캠프에 다녀왔습니다.
내년이면 10주년을 맞이하는 함께걷는아이들과 올키즈스트라이기에 '올키즈는 아홉짤'이라는 타이틀이 붙었습니다!
새로움으로 가득한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단원들의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 온전히 음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일 차>
설레는 마음을 안고 역삼 한국타이어빌딩 앞에 모여 함께 점심을 먹고 포천 베어스 타운으로 출발했습니다.
음악 '집중' 캠프에 알맞게 오리엔테이션 후 바로 합주 & 레슨 시간에 돌입했는데요. 저녁을 먹은 후, 캠프에 빠질 수 없는 '레크레이션 +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습니다. 몰랐던 강사님들과 아이들의 색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랩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상위관악단 친구들은 음악과 관련된 모든 것을 잘하는 것 같아요.
<2일 차>
저녁에 있을 깜짝 미니 음악회를 위해 더 진지하게 레슨 & 합주에 임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놀랐습니다.
진지한 레슨 & 합주 후! 시원한 물속으로 다이빙!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물놀이 대신 미니 음악회를 위해 땡볕 아래에서도 열심히 홍보를 뛰어준 친구들도 정말 대단했어요.
저녁에 시작된 상위관악단 여름 캠프의 꽃 '미니 음악회'~ 이번에는 작년보다 많은 약 160명의 관객이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을
보러 와주셨습니다. Aladdin, Super Mario Bros, Copacabana, Viva La Vida, The Avengers까지 총 5곡을 선보였습니다!
우리 상위관악단 친구들 정말 자랑스러워요!
온종일 레슨과 합주, 물놀이, 미니 연주회까지 힘든 일정에 지칠 만도 한데 밤늦은 시간까지 개인 연습에 몰두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더욱 무르익어가는 2일 차였습니다.
<3일 차>
이번 캠프 3일 차에는 11월 10일 '올투게더 페스티벌'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와의 협연 무대를 위한 오디션이 열렸습니다. 음악에 대한 욕심, 열정이 있기에 매우 긴장감이 넘치는 오디션 현장이었습니다. 오디션을 끝마치고 홀가분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잊히지 않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캠프를 마무리하는 폐회식 시간! 2박 3일 동안의 추억이 담긴 영상을 감상하며 캠프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의 열정 넘치는 순간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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